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 신충웅 회장 유임
17일 정기총회 갖고 사업계획안·예산 승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9 12:01   수정 2014.05.19 12:05


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가 정기총회를 갖고 신충웅 현 회장의 임기를 연장했다.

 

성균관대약학대학동문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17일 서울약사신협 컨벤션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당초 1년 동안으로 얘기돼 온 신충웅 현 회장의 임기를 유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신충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4년 올해는 성균관대약학대학이 회갑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설명하면서 "61년 동안 변함없이 학교를 지켜온 성균관대약학대학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 등 지금의 약업환경이 쉽지 않은 도전의 그림자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동문 모두가 하나라는 신념을 갖고, 혼연일체가 된다면 어떠한 시련과 도전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신충웅 회장은 앞으로 하나되는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동문회, 약계에 앞장서는 동문회, 다른 대학 동문회와 소통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 자리를 함께 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자리가 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의 일보전진을 위한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규혁 성균관대약학대학 학장은 "약학관 신축에 도움을 주신 많은 동문께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동문들의 모교사랑과 후원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감사보고에 이어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했으며,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사업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특별상과 공로패·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을 두고 참석자들간의 이견과 갈등이 노출되기도 했다.

▲ 수상자 명단
△공로패: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신혜성 부회장, 윤승천 이사, 두정효 전 여동문회장, 정혜진 이사
△감사패:남종현 그래미 회장, 박성태 여약사신문 사장, 정웅종 데일리팜 기자
△특별상:박재주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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