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초심으로 돌아가 직능발전 정책 추진하겠다"
의약품 등 품질검사·대한약사회봉사단 구성·대체조제 자유화 입법 추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8 22:18   수정 2014.05.19 07:14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회장이 임기초라는 각오로 초심으로 돌아가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사진>은 18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경기약사학술제 축사를 통해 "저를 가장 우수한 결속력을 가진 단체의 행복한 회장으로 만들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이야 말로 임기초라는 각오아래 초심으로 돌아가 현안처리에 급급하던 자세를 벗어나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첫번째 추진할 정책으로 약국에 공급하는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품질검사를 통해 약권의 직능과 역량을 바로 세우겠다고 제시했다.

두번 째 정책으로 국민과 더욱 가까와지는 약사의 활약상과 소통을 담을 그릇인 약 바로쓰기 운동과 팜플의 창간으로 긍정적인 약사상 심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체조제 자유화 입법 등 각종 정책 추진과 실행에 어긋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개국약사는 물론 전체 약사의 권익을 보전할 각종 직능 대책과 복지 처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봉사단을 구성해 재난 재해시는 물론 평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찬휘 회장은 건립 30주년이 지난 노후된 대한약사회관 건물에 대한 재건축 공사를 빠르면 올해 말부터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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