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POS 이용률 얼마나 될까?
'현재 사용중' 39%, '1년내 도입' 비중 더하면 84%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14 12:13   수정 2014.05.14 12:15

흔히 '판매시점관리'라 불리는 POS 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은 얼마나 될까?

약국경영 컨설팅업체 휴베이스(대표 홍성광)가 최근 진행한 약국경영 관련 강의를 수강한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POS(Point-of-sale) 시스템을 사용중이라는 응답은 39%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5월 10일과 11일 경기도 고양시와 수원시에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39%의 응답자는 약국경영에서 POS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앞으로 6개월 이내'에 사용하겠다는 응답은 24%였으며, 1년 이내도 21% 수준을 보였다.

6개월이나 1년 이내에 시스템을 사용하겠다는 응답자까지 더하면 모두 84%가 POS를 1년이내에 도입하겠다는 뜻을 해석할 수 있어 조만간 약국에서도 POS 시스템이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POS 시스템은 유통업계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약국의 도입률은 높지 않다. 하지만 최근 과학적 약국경영기법의 필요성을 느낀 약사를 중심으로 점차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휴베이스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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