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송열호)는 10일 6시30분 국제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저지 성금 5백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재부 중앙약대 동문회 송열호 회장은 “세월호 참사로 약사회뿐만 아니라 사회전체가 침체되어 있는 것 같다. 약사회의 이슈인 법인약국 도입 문제는 언제까지나 수면아래에 잠복해 있을 사안이 아니기에 후배약사들을 위해서라도 약사사회의 철저한 대비와 일사불란한 행동통일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재부 중앙약대 동문은 버팀목이 되고자 법인약국 저지 투쟁 성금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협조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동문회는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580만원을 대약에 전달키도 했다.
또, 2013년 세입세출 결산 19,989,480원과 동문 모임 활성화, 모교와의 유대강화, 회원 단합 등 2014년도 사업계획안 및 그에 따른 예산 20,108,890원을 승인하고, 신임총무에 황명석 동문, 기금관리위원장에 김송배, 김정길 동문이 선출했다.
▲수상자
모교학장 공로패 / 김송배(12회)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 / 윤태원(25회)
부산동문회장 공로패 / 이종량(26회)
부산동문회장 감사패 / 동화약품 부산지점장 강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