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의 연휴, 쉴틈없는 세월호 사고 현장 봉사약국
100여명의 약사회원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 참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07 09:17   수정 2014.05.07 10:55

 


6일까지 이어진 연휴기간 동안 100여명의 약사회원이 세월호 사고 현장 봉사약국 운영에 참여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세월호 사고 이후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운영중인 봉사약국이 운영 20일째에 접어들었다면서 연휴기간 동안 100여명의 회원이 봉사약국 운영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대한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시·도 약사회와 지역 약사회, 개인약사의 자원봉사 형태로 약 100명의 회원이 참여해 현장의 아픔을 나눴으며, 봉사약국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봉사약국 현장에서는 장시간 구조와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실종자 가족은 물론 현장에 있는 많은 인원이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서 "팽목항의 경우 신원확인소에 추가로 인원을 지원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자원봉사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약사회가 운영중인 세월호 사고 봉사약국은 구조·수색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 신청은 대한약사회 사무처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02)58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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