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약국, 회원 참여 있기에 24시간 운영 가능"
시·도 약사회 이어 지역 약사회 차원 참여 이어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30 12:49   수정 2014.04.30 13:15

약사회가 24시간 운영중인 세월호 침몰사고 봉사약국에 자원봉사 회원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4월 30일로 운영 14일째를 맞이한 봉사약국에는 그동안 시·도 약사회 차원에서 지원팀을 꾸려 계속 참여해 왔다. 여기에 전국 시·군·구 지역 약사회에서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봉사약국은 현장에서 구조활동이 마무리될 때가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4일까지는 진도 팽목항과 실내체육관 2곳에 운영돼 오다 체육관 실내에도 따로 봉사약국을 마련하면서 모두 3곳의 봉사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단위 약사회와 회원의 참여가 계속 이어지면서 대한약사회는 사무처 직원을 중심으로 별도의 팀을 꾸려 봉사약국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약국 현장에 따르면 개별 자원봉사 참가자의 신청과 지역 약사회 단위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자원봉사 형태로 현장에 동참한 참여자가 있어 팽목항과 실내체육관 봉사약국이 24시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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