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영남약대동창회는 26일 오후6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손규환 회장을 재선출했다.
손규환 회장(18기)은 “세월호 사건으로 전국의 약사들이 무료봉사약국에 적극 참여 있다. 약사사회도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하며, 외부의 힘에 의해 약국이 정화되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 약사 스스로 법과 원칙 지켜 나가야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는 영남약대60주년, 재부동문회도 40주년을 맞는다” 며 “내년에는 대외적으로 영남약대 위상에 맞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문천 영남약대총동문회장은 “영남대는 전국 명문약대로 발전할수 있도록 동문회에서 후배를 위해 적극 지원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총회는 임원개선에서 손규환 회장과 감사 이병우 이송학씨를 재선출하고, 영구기금 1억여원, 2013년 세입세출결산 1,662만원과 올해 예산 1,665만원 승인했다.
또, 동문회는 김여경 동문(25기)에게 공로패, 전병관 삼원약품전무, 신찬용 부산시약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김문천 영남약대총동문회장, 김정애 영남약대학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남두현 모교교수, 최종원 경성약대교수, 박송희부산시약여약사회장, 성일호 부산약대총동문부회장, 배은희 경성대총동문회장, 윤도중 재부서울약대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배성일 우정약품대표, 성문경 복산약품대표, 전병관 삼원약전무 등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