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제조업체와 수출입업체에 근무중인 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2회에서 3회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보강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담당 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지난 23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제조수출입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서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참여해보니 실종자 가족의 애통함에 가슴이 너무 아팠다"라고 전하면서 "봉사약국 참여와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제약산업 선도에 약사직능이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인약국 현안 등 약사현안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진행에 앞서 황상섭 위원장은 제약유통위원회 올해 사업계획으로 PYLA 개최와 연수교육 실시, 제약유통산업에서의 여성리더 인재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개설 등을 설명하면서 회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올해부터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해 오던 것을 교육의 질적 향상과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해 올해부터 8시간씩 3차례 진행되며 이중 교육은 한번만 참석하면 된다. 다음 교육은 6월과 10월중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