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책간담회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21 10:07   


서울시약사회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여약사위원들은 파지수거 노동 참여 어르신과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 상담과 함께 약료관리서비스 사업, 가출 청소녀 돌봄약국 운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여약사위원들은 시민 건강을 위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서울시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쪽방촌 독거 어르신 돕기 사업처럼 서울시 사업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필요한 사업들이 다양하고 많을 것"이라면서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힘을 모으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제도권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역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약국 약사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부회장과 박명희 여약사이사, 허인영 총무, 김명수 간사가 참석했으며, 여약사위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영미(종로) 여약사위원을 비롯해 김인혜(중)·장우현(용산)·김영희(성동)·양선희(광진)·우승희(동대문)·김은배(성북)·오혜라(도봉강북)·안혜숙(마포)·전애현(구로)·김경우(동작)·문민정(강남)·송은보(송파)·노진희(강동) 위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는 박원순 시장과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조현옥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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