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의약단체,건보공단 담배소송 적극 지원
성명서 "대법원 판결은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판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7 11:00   수정 2014.04.17 11:02

동대문구 의약단체는 4월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에서 금연운동 확산과 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을 적극지원키로 하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대문구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단체는 동대문구의약단체장 일동 명의의 성명서에서 "15년간 끌어온 흡연자의 첫 담배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은, 우리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하고 시대흐름에도 맞지 않는 판결로서 대단히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금연운동확산과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사회형평성을 바로 세우고 동대문구민의 건강을 위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과 금연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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