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가 지역 보건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2일 강남구보건소와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심사안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동길 회장은 약사회가 진행하는 사업에 협조한 보건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참석한 상임이사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명옥 강남구보건소 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관련해 약사회의 협조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중인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자리를 함께 한 직원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또, 약국 앞 주차위반 단속유예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함께 유효기간이 경과한 향정신성의약품 폐기를 일정을 협의해 정기적으로 진행하자고 당부했다. 또, 약사회가 진행중인 자율정화사업 추진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다.
강남구보건소에서는 강남구약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영어·중국어 복약지도 강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강남구청의 중점 관심 사업인 '의료관광 유치사업'과 외국어 복약지도 가능약국을 연계해 협력약국으로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한 다음 구청에 건의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강남구보건소 서명옥 소장과 박응순 의약과장, 신문호 약무팀장이 참석했으며, 강남구약사회 김동길 회장을 비롯해 신성주·김태두·문민정 부회장, 나호성·이문영·김성은·신명숙 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