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약학대학동문회가 법인약국 저지 성금 전달에 동참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월 31일 경희대약학대학동문회(회장 정종섭)로부터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지금이 법인약국 저지 투쟁을 이어 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약사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동문회 차원에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리를 함께 한 정종섭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는 결국 미래 후배들의 생존권이 걸린 큰 현안"이라면서 "앞선 선배로서 현안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종섭 회장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다림바이오텍 이름으로도 별도의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면서, 법인약국 투쟁에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김현태 부회장, 윤영미 본부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경희대약학대학 동문회에서는 정종섭 회장과 신용희·송연화·이병준·김동근 부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