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 강북구청장과 간담회
세이프약국 등 사업 관련 의견 교환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1 10:55   


도봉·강북구약사회가 강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3월 27일 강북구청을 방문해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최귀옥 회장은 박겸수 구청장과 약사회 현안을 비롯해 보건소 연관 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세이프약국 운영과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의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세이프약국에 올해는 강북구에서도 10곳이 참여해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

최귀옥 회장은 "자살 예방과 금연, 알코올중독, 약력관리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차별화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세이프약국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약사회와 구청, 보건소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자"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사랑의 쌀 1,000kg 전달식을 함께 진행했다. 전달된 쌀은 강북구보건소를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의료 수급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김의영·오혜라 부회장, 어수정 대외협력단장, 조수흠 위원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과 오정균 의약과장, 손해경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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