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약국관리기준 관련 연구용역 진행한다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 메디케이션 에러 실태조사 연구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6 06:59   

변화되는 환경에 맞춘 약국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진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5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특히 변화되는 보건의료 환경에 맞춰 올바른 약국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우수약국관리기준'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화된 법인약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시기"라면서 "임원들이 더욱 현안에 관심을 갖고 법인약국 저지와 회원 민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13년도 최종이사회 상정안건을 검토하고, 원안대로 최종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올바른 약국관리 기준을 마련해 국민에게 표준화된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약국관리기준 및 평가기준 제정 연구 용역' 시행을 의결했다.

메디케이션 에러 실태조사와 관련한 용역도 진행하기로 했다.

'환자의 의약품 안전인식도 제고 전략 수립을 위한 메디케이션 에러 실태조사 공동연구 용역'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국내 의약품 안전사고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약사의 전문성 제고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하기로 했다.

2015년도 수가계약을 대비하기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와 동시에 법인약국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설치된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설치 목적과 팀별 주요 임무, 정족수·임기 등 기타 위원회 운영 규정 등을 담은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운영내규'를 제정·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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