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 임상약학 사례 강화한 올해 강의 시작
2월 4일 8주간 교육 스타트…올해로 28년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4 11:17   

메디팜약국체인이 4일부터 올해 학술강의 일정을 시작한다.

메디팜약국체인은 2월 4일부터 8주간의 교육을 시작으로 임상약학 사례를 강화한 올해 학술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국경영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메디팜약국체인은 그동안 학술강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986년 양병학 강의로 시작해 올해 28년째 진행중이다.

병의 원인은 항상 두가지 영역에서 출발한다는 이론인 양병학은 학술적인 이론은 물론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메디팜약국체인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학술강의는 315차 강의를 실시했으며, 누적 수강인원만 1만 9,000여명을 기록했다.

강의를 수강한 부산 지역의 약사는 "양병학 강의를 통해 그동안 해 온 여러 방식의 상담기법을 정리할 수 있었다"면서 "나만의 상담기법 포인트를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이를 통해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 상담에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2014년 첫 강의는 2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8주간 서울 강남과 강북, 경남, 부산 지역에서 실시된다. 서울 지역 강의는 조원기 회장이 기존 양병학 강의를 수강한 약사를 대상으로 한 심화반 강의로 이뤄진다. 경남과 부산 강의는 메디팜 허정 사장과 신정숙 약사가 각각 기초반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2014년 메디팜 학술강의는 더욱 심화된 강의를 위해 임상약학을 중심으로 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별도의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병학을 강의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의 수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팜 홈페이지(www.mediphar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6670-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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