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법개정 문제는 지역 여론이 가장 중요"
인천시약사회,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간담회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6-21 13:54   

인천시약사회가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지난 17일 송종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보건소에서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시 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했으며, 황우여 원내대표는 법개정은 상임위원회 결정이 가장 중요한 사항인만큼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설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천지역은 박상은 의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박 의원을 통해 상황을 챙겨보겠다고 답변했다.

더불어 약사법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당론을 정해 움직이는 것은 어렵고, 각 지역구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하면서 지역 여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종경 회장을 비롯해 강봉윤 감사, 김민영·손영리·정진호 부회장, 최은경·신현환·강근형·윤용혁·백승준 이사, 오희종·최봉수·조상일·김용구·김응팔 지역 약사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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