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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의약품 분류 소위원회 2차 회의가 예정된 21일부터 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상임이사와 각 지역 약사회장이 동참하는 1인 시위는 1명이 2시간씩 조를 편성해 하루 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내달 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1인 시위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 의지를 전달하고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전문약→일반약으로 국민편익 증진' '성분명 처방+처방리필제 보험재정 절감' '과다한 의사 진료비는 건강보험 악화 주범' '원칙없는 조제료 삭감 동네약국 무너진다' 등의 메시지를 내세우고 있다.
21일 첫번째 1인 시위에는 진희억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참여했으며, 민병림 회장과 김명호 부회장, 최두주 지역 약사회장협의회 회장도 이날 1인 시위 릴레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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