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 불우이웃돕기에 14억원 썼다"
대한약사회 인보사업 모음집 '전국약사회원의 이웃돕기 365일' 발간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4 09:23   수정 2009.07.14 11:04

지난해 성금 등을 통해 전국 약사회원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 금액은 14억5,000만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신성숙)는 전국 약사회의 이웃돕기 활동 현황을 소개한 2008년 인보사업 모음집 '전국약사회원의 이웃돕기 365일'을 발간했다.

2008년 한해동안 각급 약사회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봉사 활동, 장학사업과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살린 무료투약과 의약품 전달 등의 인보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가족에 대한 인보 사업 비중이 지난 한해동안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송경희 부회장은 "어려운 이들에게 경제적인 보탬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과 함께한다는 실천적인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인보사업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