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화이버, 체중감소효과 밝혀
정은헬스케어, 고려대와 공동임상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6-13 11:34   수정 2005.06.13 14:48
정은헬스케어(대표 오정해)가 고려대학교 식품영양학과(김경미, 서형주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웰화이버가 체중감소, 중성지방감소, 총콜레스테롤 감소는 물론,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다이어트 및 배변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생후 4주된 실험용 쥐 32마리를 실험개시 일주일전에 사육실 환경 및 분말사료에 적응시킨 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열량 등을 동일하게 조정한 뒤 식이섬유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군과 셀룰로오스(불용성 식이섬유), ‘웰화이버 니즈(수용성 차전자피 함유)’, ‘웰화이버 다이어트(수용성 차전자피+체지방분해효소 함유)’를 각각 첨가하여 4주간 관찰했다.

그 결과 일일 평균 체중 증가량을 보면 식이섬유를 먹지 않은 대조군은 5.9g, 셀룰로오스 5.7g, 웰화이버 니즈와 다이어트를 먹은 쥐는 각각 5.3g, 5.2g으로 웰화이버를 먹은 쥐의 체중증가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혈청내의 중성지방은 웰화이버를 먹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3배 가까이 낮았으며, 총 콜레스테롤은 30% 적었다.

정은헬스케어의 김병기 연구원은 “이 실험은 웰화이버에 다량 함유된 섬유소가 수분과 함께 체내 지방까지 흡수, 배출하여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것은 식이섬유가 주성분인 웰화이버가 배변원활 및 장 건강 외에도 체중조절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 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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