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시회로 "국내 건기식 시장 미래 확인"
NPEE 2004, 업계 관심 고조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09 10:44   수정 2004.08.09 10:49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기능식품관련 전시회 NPEE(Natural Product Expo East)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25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인데다가 미국 상무성이 후원하기 때문에 사업적 측면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하다는 전망 때문.

실제로 NPEE는 미국 동부에서 진행하는 기능식품 전시회로는 최대규모이며 식품과 관련해서는 미 상무성이 후원하는 2개 전시회중 하나다.

특히 국내 기능식품시장이 주로 미국과 일본의 경향을 따라간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가장 앞선 시장인 미국의 현재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전망이다.

행사는 10월14일~17일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기능식품, 영양보충제, 유기농식품 등이 전시된다. 또한 25년 이상 건강제품과 관련된 행사를 주관해온 New Hope Natural Media사가 주관한다.

미국대사관 상무부의 최윤실 상무담당관은 “미대사관 측은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들을 보조하기 위해 행사참가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료 면제등 표면적인 지원뿐 아니라 통역서비스, 미팅 주선, 시장 정보 제공 등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대사관이나 현대드림투어 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02-397-4439(미대사관 상무부) / 02-814-8989(현대드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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