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종합 네트워크 판매 시스템인 소망라이프가 목동에 이어 새로운 ‘강남시대’를 연다.
소망라이프는 10일 강남구 서초동에 소망라이프 강남 지사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건강기기 등을 출시하면서 소망화장품의 자회사로 출발한 소망라이프는 지난해 목동 센터 개소와 함께 화장품, 생활용품, 뷰티 상품을 새로이 런칭하면서 순수 회원제 마케팅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특히 소망의 회원제 판매시스템은 기존 방문판매와 다단계 마케팅의 장점을 살렸다는 점에서는 한국형 네트워크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새로이 개소하는 강남 지사는 이러한 회사의 판매 시스템을 그대로 반영, 기존 목동 센터와 함께 회사 영업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룰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소망 라이프 관계자는 “본격 운영될 경우 보다 많은 소망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이는 회사 판매망 확대 뿐만아니라 장기 불황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네트워크 사업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강남 지사 내에 대규모 제품 전시장과 교육장 등을 마련하는 한편 스포츠 마사지, 스킨 케어 등 토털 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고객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측은 클로렐라 시리즈 제품 등 회사 내 기존 인기 제품 외에 인진쑥, 약쑥 등 자생 천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체질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주력, 현재 20여종에 달하는 제품군을 50여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망마트 등 계열사에 이어 최근 회사 측이 인수한 한식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우리들의 이야기’와도 P․V를 연계하는 등 유통마진에 대한 회원 보상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지사의 개소는 한국형 네트워크 마케팅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명실공히 국내를 대표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