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숙원 과제인 일반의약품 확대와 최근 다소 더딘 행보로 회원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처방전 2차원바코드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설 태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7일 제5차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은 두 가지 사안을 담당할 각각의 태스크포스 구성과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관련 장비 구입, 약국법률상담집 제작, 약국 경영 수익관리 프로그램 제작, 2008 WPPE 이사회 참가 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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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의약품 분류 TFT를 통해 보건경제적 분석, 의사처방형태 변화, 소비자의 의료 이용 형태 변화 등의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자료 확보를 위한 ‘의약품 분류에 따른 국민편익과 안전에 대한 영향평가’ 연구 용역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TFT는 이영민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10여명의 위원을 두고, 필요에 따라 학계 및 외부 인사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대약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8년간, 약업계의 많은 발전과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확보에도 불구하고 보건경제학적 타당성에 근거한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이 전무한 실정이며, 이는 의약품 사용의 비효율을 초래하여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이번 TFT 구성 및 연구용역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사회는 처방전 2차원 바코드 문제에 대한 최선의 해법 마련을 위해 이형철 부회장을 팀장으로 박진엽 부회장, 조찬휘 부회장,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 최종수 정보이사, 하영환 약국이사,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등이 함께 이끌어갈 T/F도 구성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14일 열린 대약 최종이사회에서 대약의 바코드 표준화 사업 추진상의 원칙과 당면한 회원 불편 개선에 집중한 일부 지부 간 의견차가 표출되자 원희목 회장이 TF를 구성해 함께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한데 따라 취해진 조치다.
이밖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국법률상담집 제작,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관련 장비 구입, 2008년도 서태평양지역약사회(WPPE) 이사회 참가, 약국 경영 수익관리 프로그램 제작 추진 등을 심의·의결했다.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관련 장비 구입의 건은 지난 2007년 제17차 상임이사회에서 결의한 처방조제 경향분석 연구 용역 진행에 따라 6개월간의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는데 필요한 분석용 서버급 컴퓨터를 구매하기 위한 조치다.
또 3월8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WPPE에는 박명숙 국제이사와 김은미 국제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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