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사회는 지난 4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주요일정 및 인보사업 등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
관악구약은 상임이사회에서 3월 7일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키로 했으며, 3월 9일 윷놀이대회 준비사항 점검, 3월11일 관악구보건소와 간담회, 3월15일 초도이사회 개최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4월중에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해서는 관악구약사회에서 제작한 가정상비약봉투를 전 약국에 배부, 슈퍼 등 일반약을 판매하려는 것을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어떤 약이든 전문 약사가 취급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홍보키로 했다.
아울러 이사회에서는 약국에서 임차료를 사업용 계좌에서 계좌이체하지 않고 현금으로 임차료 지불시 가산세 대상임을 알리기로 하고, 약국의 백마진 제공과 관련한 세무조사에 철저히 대비해야 함을 전 회원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신충웅 회장, 윤건섭, 전웅철, 장광옥, 조은희 부회장, 김성대, 이승국, 이준하, 오세은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