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사이버 연수교육 강의 점진 확대
2008년도 계획 하달, 미필자 보충교육은 3~4월 중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4 13:49   

개국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들의 연수교육을 위한 사이버 강의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08년도 약사연수교육에 대한 승인을 받고 각 시도지부약사회와 한국병원약사회에 약사연수교육에 대한 계획을 통보했다. 

교육 대상자는 크게 개국약국 근무자(개설약사, 근무약사)와 의료기관 근무약사, 제약회사 및 도매상의 근무약사로 나뉘며, 공직 등 기타 직종의 종사자는 희망에 따라 수강이 가능하다.

의무 교육 시간은 총 8시간으로 연수교육에 필요한 교육비는 수강자가 부담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필요시 재교육을 실시하고 최종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로 명단을 제출하여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게 된다.

개국약국 근무자의 경우 복약지도와 의약품 사용평가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실시하고 보험제도 및 의약품 유통, 환자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건강의 이해 등의 선택 과목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년과 같이 선택과목 중 사이버 교육을 통한 강의도 최대 2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대약 관계자는 향후 인터넷을 통해 교육받을 수 있는 사이버 강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보충교육은 대한약사회에서 계획을 수립하여 3~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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