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사진정보서비스 강화 나선다”
설문결과 낱알식별정보·사진 확인 이용 가장 많아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1 16:24   수정 2008.03.01 16:27

약학정보원이 의약품정보제공사이트의 사진정보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유통의약품 100% 수재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는 최근 자체 운영중인 의약품정보제공 사이트(www.health.kr)을 이용하는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표준의약품정보검색 이용현황”에 대한 인터넷 설문 실시 결과에 따라 이같은 개선 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약국근무약사 및 병원근무약사 등 2,31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12일부터 2월26일까지 2주간 실시된 이번 설문에서는 “업무에 대한 의약품정보 활용정도(1108명 참여)” 에 대한 질문에는 84%가 적극(58%) 내지는 보통(26%)정도로 업무에 의약품정보검색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16%(177명)의 답변자가 활용정도가 미미한 것으로 응답했다. <그림 1. 참조>

또한 “의약품정보검색 목적(1202명 참여)”로는 낱알식별정보 및 식별사진 확인을 위한 의약품정보검색 이용이 5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제품설명서 확인(17%), 복약지도 확인(15%), 병의원 처방조제 확인(9%), 기타 정보(7%) 등을 꼽았다. <그림 2. 참조>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다수 약사회원들이 이용하고 있는 표준의약품정보검색의 만족도 향상과 차별화된 양질의 검색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의약품낱알식별정보 및 제품설명서 이미지, 의약품 포장 이미지 등 사진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상반기 중으로 ‘대한민국 유통 의약품 100% 수재’를 선언할 것이다. 또한 약학정보원 보유 의약품 정보를 각종 포털 사이트 등 다양한 루트로의 확대 보급과 신속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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