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 기금 운영 공정성 문제없다”
여약사회, 투명성 문제제기에 강한 유감 표명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8 05:41   수정 2008.02.28 06:04

여약사회가 최근 사랑플러스 캠페인 기금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문제제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경남 윤성미 대의원은 27일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일부의 문제제기로 인해 유발된 한독측과의 오해와 이미지 실추는 물론 여약사회원들의 심적 상처가 크다고 전하고 기금 사용은 공정한 기준에 의해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윤 대의원은 우선 서울 각구 분회에 보다 높은 예산을 배정한 것은 매스컴이 집중된 지역의 특성 상 인보사업 진행에 따른 보다 높은 약사회 PR 효과를 고려해 결정된 사항이며, 기금 사용에 있어서도 항상 시군구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사용처를 미리 파악하고 공정한 심사에 의해 최선의 활용처를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상황에 대해 여약사회 측에 확인도 없이 공개적 석상에서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회원들은 물론 기금 조성을 지원하고 있는 한독약품 측에도 여약사회의 기금운영 투명성에 대한 신뢰를 실추시킴은 물론 보상도 없이 개인적인 시간과 경제적 부담까지 감수하며 수고하는 여약사회원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고 말했다.

최종이사회 당시 이 문제에 대해 질의했던 박기배 대의원은 “기금 운영의 공정성이나 분배 문제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해당 부분이 특별회계에 기록이 없는 것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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