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회관 내 심야약국 개설 추진
2억3500여만원 예산 통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4 16:47   수정 2008.02.25 08:57

대구광역시 약사회(회장 구본호)는 23일 오후 7시 대구시 그랜드호텔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년 대비 370여만원 감소한 2억3500여만원의 예산을 통과시켰다.

또  회관 내 심야약국 설립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심야약국은 회관 동편 공간에 올해 1분기 중 개설할 예정으로 현재 10명으로 구성돼 가동중인 태스크포스팀(TF)이 회원들의 여론을 충분히 감안해 2,3차례 회의 연구해 세부시행 방안을 초도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대구시약은 현재 중구 대하약국, 달서구 죽전21세기약국을 심야약국으로 지정,  매월 1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총회는 이와 함께  약사정책협의회비 폐지에 따라 잔액 1254만원과 약학정보화재단(현 약학정보원) 운영비 폐지로 착오수납 회비 1537만원은 성금이 필요한 경우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는 류옥태 부회장이 김범일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전달했다.

남성중창단의 사공의 노래, 딜라일라 등 5곡 연주가 식전행사로 치러진 총회에서 구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는 질병 치료를 뛰어 넘어 봉사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직능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봉사할 때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며 “분업재평가 , 일반약 슈퍼판매 등 움직이 있을때 굳건한 신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새정부 들어서면서 사회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고 전제하고 “모든 직업과 마찬가지로 약사직능도 국민들에게서 사랑 받고 소중히 여겨지지 않으면 존립할 수 없다”며 "약사직능의 가치성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함께 하는 자세로 직능을 이끌오가자"고 당부했다.

최영숙 의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건의료패러다임에는 어떤 사적 이해가 개입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총선에서 약사의원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이들의 당선을 도와야 할 것"며 "4월 총선에 약사회원 10명 정도가 대열에 있는데 개인 당선에 앞서 약사회 버팀목이 돼야 하기 때문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진엽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김석준 주성영 의원, 김계남 마퇴본부 대구지부장, 류규하 양명모 이경호 시의원,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조광래 대구경북 도매협 회장, 이용익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최민(전 부회장 겸 총무위원장), 구영희(홍보위원장), 장용식(전 동구약사회장)
▲대구황금약사대상 = 김진일(직능발전부문), 허인전(사회봉사부문)
▲대구지방경찰청장 감사패 = 박대준(부회장)
▲대구광역시 약사회장 감사패 = -노권율(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김상길(대구지방경찰청 정보과), 임창선(심평원 대구본부 보험급여팀), 김승환(대구식약청 시험분석팀), 관동윤(대구건보공단 보험급여팀),조성환(조아제약 대표이사), 도재석(한미약품 대구지점장), 이춘근(동보약품 대표이사), 김종수(일양약품 대구지점장), 명창배(동아제약 대구지점장),김교영(매일신문 기자)▲대구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주연(중구), 서진수(동구), 권혁자(서구), 박태진(남구), 하종섭(북구), 홍진만(수성구), 최은숙(달서구), 남미라(대구동산의료원), 장현정(사무국), 배정인(중구), 전인숙(동구), 민선희(서구), 이인숙(남구), 박소연(북구), 김혜경(수성구), 이양욱(달서구), 김녹식(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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