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마퇴기금 1만원인상·연수교육 분할시행
정총... 예산 8천4백여만원 등 원안대로 승인
김지호 기자 kimjiho@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3 23:51   수정 2008.02.24 11:04

내년도 강원도약사회원들은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2만원의 마퇴본부 강원지부 기금을 지원하는 한편, 3개 지역 분할 실시로 인해 연수교육 참여가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23일 저녁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대의원 총원 70명 중 35명 참석, 25명 위임으로 성원된 가운데 제 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비롯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7년도 감사보고 및 9,518,404원의 이월액을 포함한 결산액 93,564,304원, 2008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84,138,904원의 세입·세출 예산안, 잔액 2,016,000원을 포함한 연수교육 결산안, 마퇴기금 1만원 인상안 및 각시군약사회 근조기 제작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회원들이 상을 당했을 시 도약사회 근조기를 각 시군약사회 근조기와 함께 내걺으로써 위로하는 회의 뜻을 전하고 대외적으로도 회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이를 위한 비용을 회관관리비에서 일반회계로 전용, 제작키로 했다.

또한 금년부터 경북·전북 약사회의 교류 모임에 합류해 3개 도 약사회 관계자 간에 화합을 다지고 상호 회무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수교육은 영서 북부, 영서 남부, 영동의 3개 지역으로 나누어 3회 실시한다는 방침도 보고됐다.

윤병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남대문 소실 등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던 연초이지만 올 한해 회원 모두에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고, 아직 여러모로 미비한 마퇴본부 강원 지부 활동도 열심히 전개해 여러분의 후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 회장도 “지난 한해 아껴주신데 감사드리며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었지만 항상 회원을 위한 약사회, 저비용 고효율의 약사회가 되도록 회무에 충실할 것이니 회원과 함께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더 많은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도청이 개별 단체들의 총회가 내부 안건심의 행사임을 감안해 금년부터는 참석치 않기로 방침을 정한 관계로 그 동안 참석해 온 국장급 인사 대신 김진선 도지사의 축전만 간략히 낭독됐다.

▲ 수상자
-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이강수(춘천시약 부회장), 우준기(강릉시약 부회장)

- 강원도약회장 표창패: 김강미(춘천시약 근무약사이사), 윤주매(원주시약 회원), 권 욱(강릉시약 한약위원장)

- 강원도약회장 공로패: 윤병길(강원도약 직전회장), 김기범(강원도약 직전총무), 김 용(삼척시약 직전회장), 김인선(고성군약 직전회장)

- 강원도약회장 감사패: 이희곤(강원도 보건위생과), 지상호(유한양행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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