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공정거래질서 확립 자정결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9 11:57   수정 2008.02.20 06:39

도협이 뒷마진 근절에 본격 나섰다.

도협은 19일 팔레스호텔서 열린 총회에서 ‘ 의약품 공정거래질서 확립 선언문’을 채택하고,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키로 했다.

도협은 선언문을 통해 공정거래질서의 자율적 실천으로 의약품 유통투명화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회전프로 등 일체의 음성적이고 부당한 거래를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또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신뢰와 협력관계를 구축,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 발전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도협은 이를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 의약품 유통 투명화 달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도협 회장단과 각 시‧도 지부장 일동이 이 같은 결의사항의 확실한 추진을 다짐키로 뜻을 모으고 서명을 마쳐 어느 때보다 굳은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도협은 총회에서 지난해 대비 6% 증가한 11억6140만원의 올해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박정관 위드팜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고민주 이노베이션메디칼팜 등 10명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황치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통일원화는 차기 정부에서 반드시 완전한 유통일원화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반품문제 해결, 제약 저마진 효과적 대응, 담보수수료 부담 완화, 제약 일방적 거래약정 금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는 중소도매를 위한 세미나를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개최해 새로운 비젼이 되로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지오팜 장원덕 회장, 청솔바이오텍 김태복 사장, 동부약품 이은구 사장, 우남약품 곽수종 사장, 화인약품 안인수 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드림팜 유봉해 사장, 순천 호남약품 양재승 사장, 씨에라팜 강종식 사장, 한솔약품 조성윤 사장, 청주약품 김진호 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 세종메디칼 김행권 사장, 우정약품 최종식 사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표창=한미약품 임선민 사장, 명문제약 이규혁 사장, CJ제일제당 손경오 부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부사장, 보건복지부 송재찬 기획총괄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청 김광호 의약품관리팀장, 의학신문사 박연준 회장 △모범업소패= 보람약품 박규봉, 동서약품 이병주, 제신약품 정연훈, 정원약품 정홍락, 대호약품 김재홍, 청호메디칼 김남국, 한국메디신 류형욱, 녹원약품 장한보, 동양약품 정성천, 성인약품 허경영, 항도덴탈 최재영
△모범세일즈맨대상=바이엘쉐링코리아 상무이사 유범진 △모범세일즈맨상=SK케미칼 부장 김흥식, 동화약품 차장 최기선, 제일약품 부산지점 도매팀장 김연돈, 유한양행 광주지점장 박종성, CJ제일제당 대전지점장 이상은, 건일제약 전주지점장 강인수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