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당뇨환자 적합 혈소판응집억제제 출시
안플레이드정, 만성동맥폐색증 환자 궤양 동통 등 허혈성 증상 개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5 17:44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4일 세로토닌 수용체 차단제인 혈소판응집억제제 ‘안플레이드정 100mg'을 발매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당뇨병성 맟초혈관질환 개선제인 안플레이드는 염산 사포그릴레이트제제로 생물ㄹ학적동등성이 입증됐으며 선택적인 세로토닌(5-HT2) 수용체 차단제로 만성동맥폐쇅증 환자의 궤양 동통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제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켜 준다.

또 염산사포그릴레이트는 세로토닌에 의한 혈소판응집 억제작용과 혈관수축 억제작용을 갖고 있으며, 당뇨환자의 미세알부민뇨와 혈장 TXA2  감소 효과도 갖고 있어 당뇨환자에게 적합하다.

제약사업부 측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안플레이드가 연간 20% 이상 고성장중인 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 그중에서도 시장규모 200억원에 육박하는 염산사포그릴레이트 시장 침투를 통해 신규시장을 확보해 매출을 확대, 지속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염산사포그릴레이트 제네릭은 12개 업체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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