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도움이 필요한 소아당뇨환아를 찾아요”
초록산타, 올해도 ‘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스타트!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3 09:48   수정 2008.02.13 09:51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소아당뇨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를 애타게 찾고 있다.

매년 8세 이상 16세 이하 소아당뇨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비 후원 및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온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올해에도 새로운 사랑을 전달할 저소득층 환아를 모집한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는 13일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2008년 대상자 가정을 오는 2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8년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는 8세부터 16세 이하의 1형 소아 당뇨 환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이며, 올 해에도 총 12 가정을 선정해 향후 1년 동안 치료비 지원 및 질환 관리와 사회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할 예정이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초록산타를 통해 어려운 처지에서 투병 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는 대상자 가정들의 피드백을 전해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제약회사로서 최상의 치료제를 개발, 공급하는 역할을 다하는 한편, 초록산타 프로그램과 같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노력을 올해에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사노피-아벤티스 코이라는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통해 12가정의 소아 당뇨 환아들에게 치료비 지원, 가정 방문, 사랑의 당뇨 학교, 병원 연말 파티 등 다양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자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바자회와 ‘초록산타 트럭’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통해 약 1,900만원의 초록산타 기금을 적립했다.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 가정에 지원하려면 2월 29일까지 초록산타 홈페이지(www.greensanta.or.kr)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아름다운가게 본사로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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