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고혈압제 ‘디오반’, 매출 50억 달러 돌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2 10:50   

노바티스의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매출액 50억불을 넘어섰다.

최근 발표된 2007년도 노바티스 본사 실적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지켜오던 디오반은 지난해 매출 50억 달러를 달성, 고혈압치료제 전체 시장에서 No.1 항고혈압치료제 위치를 굳건히 했다.

매출 50억 달러는 1997년 전 세계 800억의 매출을 올린 이후  10년 만에 이뤄졌다.

한국노바티스 측은 “1997년 디오반이 독일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6천7백만 명의 고혈압 환자들이 디오반을 복용해 뛰어난 강압효과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주었다”며 “디오반은 세계 넘버원 브랜드로서 지난해 출시한복합제형 항고혈압제 ‘엑스포지’와 국내 승인을 받은 최초의 레닌억제제계 ‘라실레즈’와 함께 노바티스가 대표적인 항고혈압제회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디오반은 현재 90여개국에서 심부전치료제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70여개국 이상에서 심근경색 후 환자의 사망 위험성  감소에대한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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