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당뇨병 건강음료' 출시
제주 레드비트 함유 '제주비트농축액'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2 08:58   수정 2008.02.12 21:13

조아제약(대표이사 : 조성환)은 청정 제주에서 자란 레드비트를 그대로 담은 건강음료 ‘제주비트농축액’을 출시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효능효과로 알려진 제주도산 레드비트농축액(99%)과 비타민C, 자몽종자추출물 등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는  ‘제주비트농축액’은 기호에 따라서 원액 그대로 마시거나 물에 타서 음용할 수 있는 액상차로, 완전밀봉 상태의 더블넥앰플(5mLx10A) 용기를 사용하여 약효의 보전성과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주성분인 레드비트는 예로부터 심장병과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당뇨병과 간장 보호 및 혈액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미시간 대학의 무라르 나이르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췌장에서 배출하는 인슐린의 양을 증가시키는 안토시아닌 효과로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2형 당뇨의 발병을 예방하고, 이미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 혈당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

또 H.C.A 보겔 박사는 ‘레드비트는 베타인(BETAINE)을 함유하고 있어 간세포 기능을 촉진시키고 간과 담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으며, 노만 워커 박사도 <기적의 자연식 야채 과실즙>에서는 레드비트가 적혈구를 만들고 혈액 전부를 조절해준다고 기술했다.

조아제약은 제주비트농축액 출시 초기에는 주로 에코팜 농업회사법인에 세트포장(5mL*10A*3EA) 단위로 공급하여 제주도 특산물 판매장이나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반응이 좋을 경우 좀더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레드비트는 기원전 2~3세기경부터 그리스, 로마에서 약용식물로 널리 이용되어 왔으며 고대인들은 비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아폴로 신전에 바쳤으며 근래 유럽과 미주 등지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인 비트를 '병을 고치는 쥬스'라고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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