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세르비에 고혈압약 ‘아서틸플러스’ 출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31 11:02   수정 2008.01.31 11:12

영진약품은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의 신약인 복합고혈압치료제 아서틸플러스 정(전문의약품, 보험상한가 1정 608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서틸플러스 정은 고혈압 치료제인 아서틸(perindopril 4mg)과 나트릭스(indapamide 1.25mg)의 두 계열이 최적으로 결합된 제제다.

아서틸 정은 ASCOT, EUROPA 등 대규모 임상에서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와 더불어 심혈관계 질환 보호 효과가 입증된 우수한 제품이며, 나트릭스 역시 세르비에의 제품으로, 지질 및 혈당 중립성을 유지하는 제제이다.

아서틸플러스는 2007년 랜싯에 게재된 ADVANCE(Action in Diabetes and Vascular disease PreterAx and DiamicroN MR Controlled Evaluation)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하였을 때 치료시작 전 혈압수치에 관계없이 주요 심혈관 사고 및 혈관합병증의 위험이 감소되는 것으로 입증되었으며, 4.3년간 추적관찰 결과, 아서틸 플러스 투여군의 베이스라인 평균 혈압이 145/81mmHg에서 134.7/74.8mmHg로 5.6/2.2mmHg만큼 강하되었다.

영국 런던왕립대학 심혈관질환 예방의학과 Neil Poulter 교수는 ADVANCE 연구 결과에 대해 “만약 전세계 당뇨 환자의 반이 이러한 이점을 적용 받을 수 있다면 5년 간 백오십만 명의 사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아서틸플러스는 세르비에와의 공동 판매 품목으로서, 영진약품은 지역병원(클리닉) 시장에 제품을 선발매 하고, 마케팅 및 영업을 실시한다. 영진약품은 아서틸플러스 외에도

‘아서틸', '디아미크롱 MR’등 세르비에 제품의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