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베트남에 첫 완제의약품 수출
제품군 확대 올해 510만달러 목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31 08:35   

동성제약 (사장 이양구)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 의약품시장에 처음으로 완제 전문의약품을 수출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1월 중 5만 불 수출계약이 체결됐으며, 올해 베트남에 50만불 규모의 완제의약품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품목도 피부질환 치료제에서 항생제, 소염진통제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오마샤리프 화장품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하노이 4개점, 호치민 12개 점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07년 오픈한 호치민 보반탄 거리에 위치한 스파, 피부전문 케어숍은 오마샤리프 매장은 편안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베트남 부유층으로부터 명품 브랜드로 인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성제약은 올해 510만불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현재 수출국은 미국, 베트남, 대만,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및 중남미 등으로 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동, 유럽 등 수출지역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갈 계획”이라며 “ 그동안 염모제 및 화장품에 국한되었던 수출 품목이 완제의약품을 중심으로 다변화되어지고 있다. 현지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매장 확대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어라인 기내 입점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판매방식도 꾸준히 개발, 오마샤리프의 입지를 굳혀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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