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보트(대표: 라만싱)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HDL-C를 높여주는 약물 중선두 제품인 ‘니아스파노정제’(성분명 : nicotinic acid/ ER제제, 1일1회 처방)를 공식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애보트 전체에서 니아스파노를 발매하는 첫 시장이 됐다.
애보트는 2006년 12월, 코스파마(Kos Pharmaceutical)로부터 콜레스테롤 관리제품 관련 판권을 인수했고, 2007년 7월 미국외 지역 니아스파노 판권을 획득했다.
NCEP III guideline(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에 따르면, HDL-C는 LDL-C수치에 상관없이 심혈관질환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니아스파노의 주성분은 니코틴산으로, 여러 임상시험에서 HDL-C를 높이고 LDL-C를 낮추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또 죽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며 협심증재발의 위험도를 낮춰준다.
라만싱 사장은 “니아스파노를 통해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관리를 위한 효과적제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니아스파노에 대한 마케팅지원의 일환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에 관한 교육용 브로셔 배포, 환자를 위한 콜센터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5년 10월 발매된 니아스파노는 저밀도 지단백(LDL-C)수치와 중성지방(TG)은 낮추며 동시에 고밀도지단백(HDL-C) 수치를 높여주는 작용으로 주목받는 약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