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민 비급여 전환 미결정-유유, '판매에 만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9 16:23   

유유는 뇌 및 말초순환장애 치료제 타나민 비급여 결정이 아직 나지 않은 상태로, 비급여 전환이 되도 매출에 영향이 없도록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매출이 발생하는 중요 질환에 대한 계속 급여인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부 질환에 대한 비급여 전환을 대비해서도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마케팅을 활성화, 타나민을 국민약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유유는 이와 관련, “은행엽엑스제제의 해당 적응증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평가에 대한 연구는 많은 학술지에서 입증하고 있으므로 은행엽엑스 경구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에 있어서 PAOD 및 이명 등에도 급여적용이 인정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했다”며 “ 현재 해당부서에서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유에 따르면 타나민은 은행엽에서 27단계의 특별한 공정을 거쳐 약리성분인 24%의 징코플라본글라이코사이드와 6%의 터펜락톤을 유해성분인 징코릭에이시드를 5ppm미만으로 표준화한 제제(제제명:EGb 761)다.

치매 현훈 이명 PAOD 등 질환에 대한 230편의 임상데이터를 통해 세계적으로 입증됐으며, 유럽에서는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은행엽엑스제제는 WHO가이드라인 및 의약품수재 현황 등에 수재된 의약품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치매를 비롯한 PAOD 현훈 이명 등 여러 적응증에 급여목록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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