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신약, 화장품사업 진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5 16:51   수정 2008.01.28 09:01

동현신약(대표이사 이재수 DHP KOREA제약 회장)이 화장품사업에 진출한다.

동현신약은 최근 일본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회사인 ‘(주)게놈코스메틱스’사와 메디칼화장품 공동개발(자연발효 화장품 개발 및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화장품 사업에 본격 나섰다. 

게놈코스메틱스사는 홋카이도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는  OEM ODM 전문회사다.

동현신약은 여주에 화장품공장 허가 및 공장설비를 완료한 상태로, 화장품 사업부가 현재 여주공장에서 이재수 사장의 특허가 있는 1일용 충진화장품 시설을 이용, 일본 게놈화장품의 기능성화장품 3종류를 전량 일본수출 조건으로 1월부터 생산에 돌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화장품용기는 무방부제 전자동 성형기계.

고농축 성분을 무방부제 상태로 충진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화장품 기계로, 천연 성분을 무방부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현재 일본 외 호주 등지에서도 수출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수 사장은 “일본 측의 일부 투자와 요청에 의해 이뤄진 사업이니 만큼 리스크가 적고 일본 측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화장품 신규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미래 시장에 의약품과 메디칼 화장품의 조합은 우리의 제약과 도매의 틈새 경영을 한 단계 레벨업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역량 있는 화장품회사가 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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