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도협(회장 현소일)은 24일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백마진을 척결하는데 모든 회원사가 주력키로 했다. 또 7천4백여만원의 예산액을 확정하고, (주)삼일아이팜 김창식 사장을 만장일치로 감사에 추대했다.
이와 함께 ◇회원사 및 유관단체 유대강화 및 친목도모 ◇회원사 KGSP 사후관리 및 지도계몽 철저, ◇거래질서 확립, ◇비회원사의 입회 주력 ◇08년도 중앙회 사업계획에 대한 공조체제 확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설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소일 회장은 “업계에 다가온 많은 환경변화가 파도처럼 밀려오지만, 그 중에서 딱 한 가지 백마진을 척결하는데 모든 회원사가 동참하여 획기적인 경영개선을 희망한다”며 “백마진 척결을 위해서는 이미 중앙회에서 자정결의 선포식 계획을 밝혔듯이, 전국 회원사가 동참하겠지만 경인지부가 주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치엽 도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작년에 약가인하, 제품삭제 등의 제도개정이 금년에 도매업계에 현실로 다가와 많은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라며 “국내 도매업계의 저마진, 제약계와의 비롯된 문제는 대다수 쥴릭파마가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올 한 해에는 의약품도매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 개최에서부터 회원사 경영에 직접적으로 혜택이 되는 민생회무에 치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모범업소패= 남성약품 대표이사 황정권 △모범세일즈패= 신신제약 김영천 도매영업부 차장 △감사패=도협 허강원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