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정책, 시각은 다양 -결론은 '없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3 07:57   수정 2008.01.23 12:56

GSK 건이 현 상태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도협은 22일 최종이사회 자리에서  GSK 문제를 논의했지만 의견이 엇갈려 이렇다 할 결론은 내지 못하고, 이전의 방침을 추진하는 선에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날 회장단회의, 이사회 이후 재차 회장단회의를 열었지만 매듭을 짓지 못함에 따라, 이 문제는 특별한 움직임 없이 현 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GSK 마진인하와 관련한 도협 및 협력도매업소 방침은 협력도매들이 도협 중앙회에 위임, 중앙회에서 진행하는 방안이다.

한편 서울도협은 최종이사회를 기점으로 자체감사를 실시키로 했다. 

도협 정관에 따르면 각 시도지부는 감사를 하기로 규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이 규정이 이행되지 않았다. 서울도협은 제외한 도협 산하  타 지부는 서면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지난 2007년도 총회에서 위임된 임원추가 선임에 따라 자문위원 2인, 신임이사 10명을 추가 선임하고, 오는 4·5월 중으로 전략적 제휴를 통한 중·소도매회사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또 위·수탁물류, 공동물류 등의 제도적 변화에 따른 도매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도매업의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수도권과 지역으로 나눠 2회 개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관개정(안)으로 ‘도매업’을 ‘도매회사’로 변경, 각 위원회 설치에 대한 규정 등의 개정안을 승인했다.

황치엽 회장은 “지난해 엄청난 약가인하로 제약업계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이제 도매업계가 그 영향의 피해는 받는 현실을 맞이했다”며, “앞으로 저마진 개선과 백마진 척결을 위해 모든 회세를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임 자문위원 및 이사 추인

◇자문위원=김장렬(중앙약품) 김정수(정수약품)
◇신임이사=정연훈(제신약품) 정춘근(서창약품) 홍순정(미래약품) 서영석(서영약품) 류찬희(대일양행) 서영호(동부산약품) 이용배(경동약품) 정성천(동양약품) 오영석(태전약품) 고민주(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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