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노바스크 68% 가격 제네릭 발매
국내 최초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염기 사용-노바스크 국내 최초 제너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0 12:01   수정 2008.01.21 09:36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이 고혈압치료제 ‘국제 암로디핀정5mg’을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암로디핀정은 전 세계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화이자의 "노바스크정"의 제네릭 제품으로,이번 발매로 베실레이트 염기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암로디핀 제네릭 제품이 됐다. 이번 국제약품 제네락 발매로 ‘노바스크 약가는 20%  떨어지게 된다.

국제 암로디핀정의 보험 약가는 355원/T으로 오리지널 제품의 68% 약가를 받은 상태로, 국제약품은  동일제제 시장 내 향후 단기간 내 두자리수 시장점유율 확보를 1차 목표로 정했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국제 암로디핀정은 칼슘이온이 심장 및 혈관 평활근의 세포막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 효과적으로 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리기전을 가진  칼슘채널 Blocker로, 이미 그 효능과 안전성이 전세계적으로 검증된 약물이다.

또 1일 1회 용법으로 혈압이 24시간에 걸쳐 유의하게 강하되며, 젊은 환자 및 고령자에서 확장기 혈압에 대한 효과는 유사하게 나타난다.

수축기 혈압에 대한 효과도 고령환자에서 크게 나타나,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은 노인환자뿐만 아니라  당뇨 및 신부전 환자에게 투여시 -20mmHg정도의 우수한 수축기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4가지 계열의 약제인 이뇨제, ARB, ACE-I, Beta-Blocker 등과 다양하게 병용투여가 가능 할 뿐만 아니라 병용시 중증 고혈압 환자의  혈압조절에 효과적이며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낸다.

지속적이며 효과적인 혈압조절이 가능하며, 광범위한 연령층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투여가 가능하고, 우수한 내약성과 적은 부작용으로 선호되는 제제일 뿐 아니라 이미 수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고혈압 이완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 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외자사의 오리지널제품에 대한 특허분쟁 등의 제도적인 입장에서,국내 최초 제너릭 개발에 대해 고민해 오다 이번에 전격적으로 발매한 것은, 무엇보다도 국내 브랜드로서 양질의 우수 의약품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 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가져 가야 한다는 국내 의료계의 사회적인 책임에 기인했다”며  “국제 암로디핀정은이는 환자들에게는 우수한 의약품 처방의 코스트-이펙트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국내 보험재정에도 일조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처방의와 환자간의 약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가 결국 환자의 약물치료 효과에 직간접적으로 반영되게 되고,의료계의 최일선 현장에서 철저한 학술적 이해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을 진행해 며 성공적인 시장랜딩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약 1조2천억원을 육박하는 거대시장으로 추산되는 고혈압시장은 국내 의료체계의 정착과 지속적인 노인 연령층의 증가 및 식습관 등의 서구화등에 기인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중  국제 암로디핀정이 속하는 암로디핀 제제 시장규모는 연간 약2,5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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