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협, 연회비 60만원으로 인상
화합 회무 위해 35만원에서 인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21 06:52   수정 2008.01.21 09:30

강원도매협회(회장 한흥수 서강약품)는 18일 26회 정기총회를 열고 화합 회무를 위해 연회비를 35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했다.

지난해 만장일치로 추대된 한흥수 회장은 “인상된 회비는 회무비용이 아니라 회원들의 위한 화합도모에 100%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협의 지난해 결산은  2천4백여만원(이월금액1800여만원)으로, 한흥수(서강약품 대표이사) 한흥수 취임 이후 지부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회비미납 회원 일제정리를 통해 지부 재정을 확고히 하고 회원사 모두가 참석하는 해외연수, 워크숍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흥수 회장은 “그동안 강원도지부가 소외감이 없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강원도지부가 제일 넓은 지역만큼 협회 내에서도 월등한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시장보호 및 회원사 업권보호를 위해 수시로 지역 경제인을 비롯한 요양기관장, 단체장을 만나 강원도 약업인들의 공존공영을 길을 강조 해 왔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중앙회 황치엽 회장은 축사를 통해 “강원도지부 총회책자를 보니 한 해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해 온 것을 느끼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정부정책이 보험재정 안정화를 위한 약가인하 정책, 급여약 축소, 유통투명화 정책 등은 우리 업계가 반드시 경영혁신을 해야 하는 요인이다. 어려운 환경일수록 우리 도매업계는 단합과 화합으로 윈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회장은 “금년에는 무엇보다도 민생회무에 집중할 것”이라며, “백마진 청산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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