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매협회(회장 김수환)는 17일 전주소재 중식당에서 총 37개의 지부회원사(도매 34개사, 제약 3개사) 중 21명의 대표가 참석하여 제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회원사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것을 다짐하고, 2008년 지부예산 세입세출안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친교와 화합을 위해 4월 경 워크숍을 개최키로 결정했으며, 올 해 2개사를 신규회원으로 영입키로 했다.
김수환 회장은 총회에 앞서 “지난 2007년에는 업계에 기쁜소식 보다는 어려운 소식이 많았으나 각 회원사가 건실히 회사를 운영해 주어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회원사의 애로사항 해결에 노력하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도협 황치엽 회장은 “올해 협회는 제도적인 부분과 민생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회무를 진행한다”며 “현재 약업계가 변화와 기회가 맞물려있는 상황에서 회원사가 스스로 노력하여 기회를 잡아 위기를 호기로 바꿔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협은 37개 회원사가 1월 중 회비를 모두 납부해 ‘미수회비 없는 지부’라는 영애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