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도매업계 시장규모는 약 2,600억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도협이 집계한 이 지역 유통현황에 따르면 2007년 현재 도매업계 시장규모는 2,600억,으로 비회원사를 포함해 약 53개의 도매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소장이 상주하는 제약사 지점은 약 50여개로 집계됐다.
또 400병상 이상의 대형 종합병원은 3곳이며 총 815개의 약국이 개설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북지역은 약사회와 연계한 반품사업에 도매상 규모별로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대부분 적은 규모의 도매회사들은 이미 반품의약품을 접수받고 제약사에 반품을 완료한 상태지만 태전약품, 백제약품 등 대형 도매회사는 대량의 반품의약품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 등의 지역은 약사회 차원에서 반품의약품을 제약사별로 분류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제공하고 있으나 전북지역은 각 도매회사에서 일일이 분류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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