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식품회사에 ‘맞춤 물’ 제조기술 전수
노트랜스클럽, 소비자 중심 ‘맞춤 물’ 로열티 계약으로 이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8 11:08   

개인이 먹는 물에서부터 약품 식품 주류 음료 화장품 제조용 물에 이르기까지 생산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공급하는 ‘맞춤물 마케팅’이 등장했다.

트랜스지방독(毒) 퇴출 시민단체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은 부설 연구소인 워터클리닉센터(www.waterclinic.net) 의료진이 개발한 ‘맞춤 물’ 제조기술을 제약사 식품회사 주류회사 음료회사 화장품회사 등에 전수한다..

또 시민들에게는 각종 ‘맞춤 물’(워터칵테일) 제조법을 무료로 알려주기로 했다.

황주성 대표는 “참이슬, 처음처럼 등 기존 시판 소주와의 차별화를 기할 수 있는 맞춤 물 생산, 피부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화장품 제조용 맞춤 물, 당뇨병과 고혈압 비만 뇌졸중 천식 아토피 무좀약 등 각종 약품 생산에 필요한 맞춤 물, 트랜스지방 독을 없애주는 맞춤 물, 치킨 피자 과자 빵 등의 고급화를 위해 쓰이는 웰빙 식품 제조용 맞춤 물 등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을 ‘로열티 계약’으로 이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병원에서 치료가 잘 안되는 ‘성인병 불치병 환자’들은 워터클리닉을 통해 병명과 특이사항을 알려 주면 이들이 요구하는 물을 각자 만들어 음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 주기로 했다”며 “노트랜스클럽을 통해 맞춤물 제조에 필요한 재료 구입을 원하면 시중가보다 10~20% 싸게 공급한다.”고 덧붙였다.

클럽 민지혜 팀장은 “세계 최고의 빙하수로 정평이 난 캐나다 휘슬러워터와 국내 유일의 천연 허브워터 생산업체인 상수허브랜드 등의 후원으로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됐고,  수익금도 전액 트랜스지방 퇴출 운동에 쓰이기 때문에 시민단체 회원수도 점점 늘고 있다“며 ”우선 서민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물 프렌차이즈 아이템부터 제공해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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