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제일약품(사장 성석제)이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해외연수를 실시하며, 직원들이 한껏 고무돼 있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오는 3월 캄보디아로 영업사원 100명이 해외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이는 제일약품이 지난해 매출 3천억을 돌파하며, 회사가 성장한 데 대한 보상 차원.
제일약품은 성석제 사장 취임 이후 3년 간 매년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 중국 베트남 등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회사는 해외 인센티브, 품목별 인센티브, 세일즈 인센티브, 랜딩 인센티브 등 각종 인센티브제를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의욕을 고취시켜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3천억을 돌파한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인력에 더 많은 지원금이 투입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업무를 세분화 집중화해 영업직원들이 4,5개 제품만 갖고 집중적으로 영업하는 시스템을 갖췃기 때문에 목표 달성률이 높지만 목표를 전 직원이 다 달성할 수 없어 그간 해외 인센티브를 모든 직원이 공유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 같이 하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약품은 올해 리피토 1,200억대 매출을 필두로 제네릭과 항암제를 집중 육성해 3,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