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 ‘올해 매출 1천억 달성 원년’
지난해 913억 달성, 전략 중심 조직으로 개편-3개 사업부 신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6 15:48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이 올해 매출 1천억을 달성한다.

한국오츠카에 따르면  지난해 전년 대비 13% 성장한 913억원(수출분 212억 포함)을 달성,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천억 대에 진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관련 한국오츠카는 집중적이고 스피드 있는 전략을 실행을 위해 기존 기능 중심의 조직을 전략 중심의 조직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 계획에 따라 3개의 사업부(Vascular & Metabolic, Gastric & Respiratory, Neuro Science)가 새롭게 세워졌다.

또 별개의 조직으로서 견제와 균형을 이뤄 오던 기존의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이 사업부로 통합하고,  지금까지 여러 영역을 담당하던 MR들도 각 사업부별로 전문화시켰다.  

엄대식 사장은  ´창조적 파괴´를 올해의 화두로 제시하며 “ 2008년을 원년으로 매출1,000억 원이 넘는 중견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 투쟁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세계를 파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문화 조직으로의 변혁을 통한 비전 2008 달성, 임상 개발 사업부의 활성화를 통한 제품 조기 도입 및 기존 제품의 부가가치 제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 제고, 그리고 윤리경영의 강화를  4대 주요 전략으로 삼아 창조적인 파괴와 전술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오츠카는 지난 14일 ´내부역량 결집을 통한 비전 2008 달성´ 을 주제로 전 임짇ㄱ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전체회의를 열고,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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