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가 고위험군 환자의 죽상동맥경화 진행에 대해 크레스토TM(성분명: 로수바스타틴) 40mg과 리피토(성분명: 아토바스타틴) 80mg의 효과를 비교하는 새로운 임상연구인 새턴(SATURN, Study of Coronary Atheroma by InTravascular Ultrasound: Effect of Rosuvastatin Versus AtorvastatiN) 연구를 시작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죽상동맥경화는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새턴 연구는 관상동맥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치료를 실시한 후, 이들 두 개 스타틴 약물의 죽상동맥경화 진행 지연 및 감소에 대한 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크레스토의 글로벌 의학부 이사인 엘리자베스 요크는 "로수바스타틴과 아토바스타틴의 죽상동맥경화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는 임상연구는 개별적으로 실시 된 적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의사들에게 진행성 죽상동맥경화 치료에 있어서 이들 두 개 스타틴 약물을 비교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최초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턴 연구는 104주에 걸쳐 전세계 170개 센터에서 약 1,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관내 초음파 진단법(IVUS, intravascular ultrasound) 을 활용하여 실시하는 평행 그룹, 이중맹검, 3상 임상시험이다.
첫 번째 환자가 이번 달 말에 등록을 하게 되며, 연구는 2011년에 종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턴 연구는 기존의 스타틴 연구에서 밝혀내지 못한 중요한 문제들을 밝혀내고, 지질, 죽상동맥경화, 심혈관의 이환률과 사망률에 있어서 크레스토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개발된 아스트라제네카의 대규모 갤럭시(GALAXY)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엘리자베스 요크 이사는 "이번 새턴 연구 결과가 중증의 진행성 죽상동맥경화 환자들을 치료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토바스타틴에 비해 LDL-C와 HDL-C에 대해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크레스토가 죽상동맥경화 치료에서도 더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이번 연구 결과가 확인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고콜레스테롤 환자의 죽상동맥경화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기 위해 크레스토를 식이요법과 병용하도록 승인 받은 바 있으며, 유럽에서는 크레스토 처방 정보에 METEOR 연구의 결과가 업데이트 되어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크레스토는 현재까지 9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고, 전세계적으로 1천 백 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크레스토를 처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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