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M&A 컨설팅 전문가로 부상한 SM&A 양승면 사장이 ‘법무법인 민주 고문직에 취임했다.
지난 15일 취임한 양승면 사장은 “M&A컨설팅을 진행하다보니, 불가피하게 법무법인에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고, 무엇보다도 약업인으로서 약업계 보호와 안정된 M&A 컨설팅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법무법인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필요하여 법무법인 고문직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법무법인 민주는 그동안 약업계와 의료계의 전문 법무법인으로서 주력해 온 회사로서 앞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약업계의 인수·합병 및 컨설팅업무를 비롯한 국제 업무를 위해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또 M&A업무 특성상 기밀유지가 필요하여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현재 제약계에는 다수의 회사가 물밑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양승면 사장은 SM&A컨설팅사를 설립한 후 지난 12월 의약품 도매유통업계 중·대형업소인 송암약품이 정수약품을 인수·합병하는 성과를 낳았다.
양승면 사장은 "20여명의 변호사 외에 회계사, 의사 등으로 구성된 법무법인에서 제약사 M&A 컨설팅 업무를 통해 약업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업계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약사 M&A 컨설팅업무에서 법무법인이 해야 할 일들은 회사의 제반 관계를 실사하는 과정에서 특히 ◇품목허가권 ◇특허권 ◇품목의 경제성 평가 ◇노무인사 약정 ◇영업계약(판권, 대리점 약정) ◇송사사건 ◇M&A 이후 발생 예상될 계약법 등 공평하고 공정한 법적 해결 등이다. 앞으로 M&A컨설팅 업무를 더욱 싶고,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4동 51-12 홍익대 강남관7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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