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소송…모든 법적 대응방안 동원"
사노피, 플라빅스 소송 끝까지 간다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5 14:53   수정 2008.01.15 15:07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플라빅스 소송 2차 심의에서 패소하더라도 끝까지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사장은 15일 신년기자 간담회에서 "소송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플라빅스 특허는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며 "패소하게 되더라도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동원하여 우리의 특허권을 방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측은 플라빅스 소송건에 대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해 왔지만, 이날 이례적으로 플라빅스 소송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뼈 있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국내 제약사들 간의 특허분쟁은 오는 18일 2차 심의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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